iPod, iMac의 창시자 Steve Jobs 건강악화?


2008년 마지막날의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접하게 된 뉴스.

대부분의 맥매니아들은 20년동안 진행된 MacWorld 엑스포가 2009년에 막을 내리게 된다는 사실을 잘 알것이다.

MacWorld가 끝난다는 뉴스에도 다들 굉장히 섭섭했겠지만 Apple Inc.의 CEO,
Steve Jobs의 건강악화가 너무나도 빠르게 진행된다는 이유로 강제취소한 회사측의 결정은
정말 애플매니아들에게는 쐐기를 박는 소식일수밖에 없다.

매스미디어을 통해 알려진 루머이긴 하지만,
Steve Jobs 성격이 좀 똥고집이라 본인이 결정을 내렸겠지.

그는 아마 끝까지 신비주의로 세상을 떠나고 싶은듯.
자기자신이 약해져 가는 모습을 공개하고 싶지않다며 20년동안 빠짐없이 해내온
제품공개 엑스포에서도 상급디자이너들에게 연설을 넘겼다고도 한다.



1997년, 위기에 처한 애플사를 iMac, iPod, iBook으로 온 힘을 다해
다시 정상으로 끌어올린 그가 (아무리 루머라해도!!) 마지막날들을 살고있다니, 참으로 슬픈일이다.

1984년부터 자만과 이기심에 살아왔다고 비평받은 그도 어쩔수없는 사람인지라
죽음은 피할수 없는건 당연하지만, 그가 없는 세상에서 앞으로
10년간의 컴퓨터진화/변화는 상상하기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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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eho | 2008/12/31 06:52 | mumbl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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