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nc. CEO의 편지




건강문제로 애플사의 마지막 내일 치뤄지는 MacWorld 엑스포에서 Steve Jobs가 제외 될것이 확인되었다.
자기 건강상태에 대해서 말을 꺼내기 싫어하는 그가 애플주주들에게 이메일을 돌렸다고 한다.

이메일 내용중 2008년동안 그가 많이 야윈점을 인정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몸상태가 좋아지고는 있지만
현재 치료중이라 자신의 모습을 들어내거나, 공식적인 자리에 서기가 아직까지는 곤란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봄이 되야 회복된다고 하지만, 재활기간에도 중요한 회사 미팅에 빠지지 않고 CEO로써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의 의지까지 많은 애플매니아(맥빠)들에게 전했다.

내일 MacWorld 엑스포에서는 가끔씩 Steve Jobs 대신에 Keynote를 대신해 온 Phil Schiller가
자리를 매꾼다. 예전 iMac G5와 MobileMe 공개 Keynote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그의 연설 방식은 너무 고리타분하고 Intel이나 Microsoft의 연설과 전혀 다를게 없어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애플사가 엑스포에서 빠져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11년동안 Steve Jobs가 만들어놓은 애플사의 예술적,
철학적美의 기업이미지를 다른사람이 망쳐놓은다는건 크나큰 손실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내일, 한국 시간으로 새벽 2시에,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조금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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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eho | 2009/01/06 07:08 | mumbl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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