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7일
키보드안에 컴퓨터가?? Eee Keyboard
CES 덕분에 잠시 Macworld의 짜투리가 되어버린 이 블로그에서 숨을 고를수 있게되었다.
CES란? 나도 자세히 모른다. 가본 적이 없어서. 듣기로는 전자제품박람회(이름자체)라고 한다.
크고 작은 전자기기 회사들이 그 해에 출시될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장소.
Macworld 보다는 포스가 많이 약하겠지만 (이제그만) 정말 얼리어답터들의 천국이라고 할수있다.
역시 오늘 시작한 CES 2009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들은 넷북또는 쓰부 Sub-노트북이다.
작년 중순부터 넷북이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는데, 그 영향이 2009년에는 더욱 세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자주가는 해외블로그 싸이트를 잠시 염탄하던 구경하던 중 Asus사에 대한 포스트를 읽게 되었다.
거의 넷북을 창시해낸 회사라서 자동적으로 커서가 착지,
내용을 읽는 순간 "이건 분명 그분의 짓이야" 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말았다.
지름신(님)

사진만 봐서는 그냥 키보드같다. 놀라운것은 키보드옆에 5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있었다.
"와우, 괜찮은 아이디어군!" 하고 감탄하는 즉시,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는 순간, 난 충격과 혼란에 휩쌓여 버렸다.
키보드가 컴퓨터란다.
컴퓨터 본체가 키보드안에.

스피커, 마이크 단자는 물론 VGA 어답터, USB 포트, Wi-Fi 까지...
정말 지름신(님)께서 2009년에는 신용불량자되라고 굿을 치르시는 듯.
이 "컴퓨터"가 과연 얼마나 실용적일까? 생각해보자.
거실에서는 VGA포트가 달린 TV에 연결시켜 Wi-Fi로
다른 컴퓨터를 통해 TV시청, 게임, 인터넷 서핑등이 가능하다.
컴퓨터가 없는 서재나 침실에서는 스피커 하나 가져다 놓고,
본체를 켤 필요없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음악을 들을수 있을것이다.
(SIM카드 슬롯만 있으면 완벽그자체...이기에는 좀 길군)
아직까지는 "컨셉트"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많은 얼리어답터들이 알고있는
Asus사는 그냥 컨셉트나 만들어놓고 배짼다는듯이 소비자를 우롱시키지는 않는다.
"언젠가 나옵니다"라는 문장에서 언젠가라는 단어보다는 "곧, 조만간, 쫌만있으면" 이라는 단어들이 적절할 듯 하다.

Edit : 시스템사양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단다. 우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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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07 17:31 | product | 트랙백(1)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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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T83이 있겠네요.
http://www.engadget.com/2009/01/06/eee-pc-t91-convertible-tablet-lives/
이것도 낚시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T91로 (나오지도않고)업그레이드되어 탄생된다네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