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Vaio P-series, 만져보고싶다.

Vaio P-series를 처음으로 사진을 통해 접해본 결과...
만져보고싶다.(변태아님)

이미 Vaio P-series의 대한 정보는 다른 블로거들께서
자세한 사진과 직접 만져본 소감을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사진으로만 본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겠다.(감히)

우선,

신제품 구경하기에는 뉴질랜드 구림.
얼리어답터로써 신제품을 보기위해 적어도
한달을 기다려야하니 정말 답답하당.

남태평양 맨 꼭다리에 섬나라에 이웃나라 호주도 외면하는 곳.
와카티푸호수, 마운트쿡, 스미골이 유명한 웰컴투 얼리어답터스헬.

자자, 이제 P-series 넷북(이라부르지마)의 첫인상을 끄적여 볼차례.
내가 두려워했던대로 빨콩은 존재했다. 저 작은사이즈에 트랙패드가
존재한다는건 키보드 키하나가 빨콩사이즈가 아니면 불가능했겠지.



전체사이즈는 대충봐서 Apple Wireless Keyboard 보다 약간 좁은 것같다.
키보드 자체도 무지하게 작아보이는데 내 손가락이 좀
작은 편이라 크게 상관은 없을듯. 그렇다고 해서 내가 산다는 얘기는 아니다.

소니의 제품들이 항상 그랬듯이 그들의 단점은 바로 가격. US$900?
US$900 / 0.53 = (대충)NZ$1700, 원으로 치면 140만원? (원에 대한 개념없음.특히요즘)

끄응, 거의 같은 기능의 Asus나 MSI넷북 가격은 거의 절반인데,
뒷주머니에 쏙 들어간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과연 두배의 돈을 더주고 구입을할까?



개인적으로 처음 알록달록 색상들을 봤을때 "나하나만" 이라는 생각보단,
"ㅆ, 누나가사달라고조르겠는데?" 라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확실히 여성들에게 어필할 제품이지 남성들이 쓰면 상당한 쿠사리 구박을 당할듯.

제품이 어울리라고 남자가 이럴순 없는거.

내가 직접 만져보질 않아 몰라서 하는 얘기일수도 있고
정말 까페에서 이 넷북(이라고부르지말랬지)을 쓰다가 창피함에
숨길수도 있을것같다. 우선 지르고 보자구.


* 비싸다고 징징대는 제 포스트보다 좀 더 논리적인 제품의 첫인상은
밑의 전문블로거분들을 통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xenix.egloos.com/1858234 
http://bikblog.egloos.com/1858075
http://enif1018.egloos.com/2197492
http://atonal.egloos.com/1858046


꾸벅 (_ _)

by taeho | 2009/01/10 07:29 | produc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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